반응형 분류 전체보기64 올란도(Orlando) 여행시 꼭 가야할 컨벤션 IAAPA2019 11월에 올란도를 가면 꼭 가야할 컨벤션.매년 11월이 되면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어뮤즈먼트 산업 전시회가 올란도에서 열립니다. 올란도를 가보면 알겠지만 거리거리가 모두 테마파크의 위용을 자랑하죠. 그냥 길가다가 놀이기구 띨롱 있고 또 좀 더 가다보면 또 있고ㅋㅋ 그래서 전 세계 크고 작은 테마파크가 다 몰려있는데 그중에서도 디즈니랜드를 빼 놓을 수 없습니다. 물론 디즈니랜드를 짓는 회사도 여기에 참가하는 회사중 하나 일거에요. 작년보다 많아 진 VR 및 게임.작년에도 왔었지만 상당히 작년보다 상당히 많은 VR과 일반 게임들이 전체 전시장의 40%정도를 차지 하고 있었어요. 2018년에는 20%정도 였는데 1년사이에 2배가 늘었고 VR 게임도 전체 게임 파트에서 50%정도 차지할 정도로 많은 업체들이 참.. 2019. 12. 2. 겨울휴가, 마이애미 올랜도 여행 하얏트리젠시(HYATT REGENCY) 호텔 리뷰 하야트 리젠시(HYATT REGENCY) 드디어 도착. 사실 작년에도 올란도를 왔었지만 8만원짜리 라마다 호텔에서 지냈었는데 먼지에 쓰레기에 교통까지 불편하다보니 정말 고생이 많아서 이번엔 돈을 쬐~끔(?) 더 써서 하얏트 리젠시로 했어요. 하야트 리젠시(HYATT REGENCY)로 한 이유 중 또 다른 하나는 올랜도에 온 목적인 IAAPA2019 전시회!! 바로 옆 컨벤션 센터가 있어서 걸어다니기 참 좋았습니다. ㅎㅎ 공항에서 어딜 가건 미국은 우버가 훨씬 싸다.작년에 택시를 타고 비슷한 거리에 있는 RAMADA 호텔에 갔는데 USD60 + TIP, 근데 팁도 별로 안준다고 툴툴 대던 흑인 택시 아저씨는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우버를 깔고 가격을 확인 했는데 왠걸!!! 1/3 가격이었습니다. 그.. 2019. 11. 28. 겨울휴가, 겨울에 여행기 좋은 미국 마이애미 올란도. 미국 올란도 여행, 신나서 쓰는 이야기여름 휴가는 많이들 가시는데 겨울휴가는 자주 가시나요? 이번에 1주일간 특별한 휴가를 받아서 미국 마이애미주의 올란도를 다녀왔습니다. 아직도 생각만하면 신나서 웃음이 멈추질 않는군요. ㅎㅎ 캐나다 추운지방에 있다가 갑자기 기온이 180도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간다는 것은 무척 흥분되는 일입니다. 그럼 조금만 제 기분을 나눠 볼께요~ 헤헤 잠깐의 탈출, 설레이는 마음과 함께 공항으로!캐나다 중부의 작은 도시에서 올랜도로 가는 직항은 1주일에 단 한편! 그래서 어쩔 수 없이(?) 1주일간의 휴가를 가게 되었습니다. 캐나다에서 미국을 들어갈 때는 이상하게 미국 입국심사를 캐나다에서 해요. 처음엔 진짜 이상했는데 국경을 맞대로 있고 FIVE EYES 국가이고 영어를 사용한다.. 2019. 11. 25. 캐나다 음식 소개 1탄! 캐나다 음식 기행 1탄! 캐나다에서 한식도 많이 먹어보지만 현지 음식도 많이 먹는 편인 우리 부부의 캐나다 음식 소개를해보려고 합니다. 상당히 헤비한 음식도 많고 가벼운 음식도 많은데, 거의 모두라도 말하긴 그렇지만 고기는 절대 절대빠지지 않아요. 처음엔 고기를 정말 정말 좋아하는 저여서 이민을 왔을 때 아싸!!!!! 하고 너무 좋아했지만 시간일 지나고 지날수록 처다도 보지 않게되었다는... 오늘은 앞으로 계속 소개해드릴 음식과 캐나다 생활에 대해 조금씩 올려보는 전에 맛보기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느끼함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치.. 캐나다 로컬 음식 소개 1탄 솔직히 북미권 음식이라고 생각하면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바로 고기와 감자! 겠죠? 오늘은 제가 그동안 먹고 사진 찍은 진짜진짜 음식들.. 2019. 11. 14. 이전 1 ··· 13 14 15 1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