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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5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희소식 2가지 COVID19 VACCINE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희소식 2가지 미국에서 오는 12월1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의 신속한 개발을 추진하는 미 백악관 ‘초고속 작전’팀 최고 책임자인 몬세프 슬라위는 22일(현지시간) CNN 인터뷰에서 ”식품의약국(FDA) 승인 24시간 내에 백신을 접종 장소로 출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이자는 앞서 미국 제약사 화이자는 지난 20일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공동 개발한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미국 FDA에 신청했다. FDA는 다음달 8~10일 회의를 열어 백신 승인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슬라위는 ”승인 다음날인 11일이나 12일에 백신이 출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내년 5월이면 인구의 7.. 2020. 11. 25.
방역당국 "12월 초 코로나 신규 확진자 600명 도달할 수 있다" 방역당국 "12월 초 코로나 신규 확진자 600명 도달할 수 있다"신규 코로나19 확진자 규모는 나흘째 300명대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가 21일 “감염 재생산 지수가 1.5를 넘고 있다”면서 머지않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기준에 다다를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이날 오후 방대본 브리핑에서 “꼭 필요한 약속이 아니면 대면 모임, 약속을 취소해달라”고 요청하며 이렇게 말했다. (한번씩 클릭 부탁드립니다) 이날 브리핑에서 임 단장은 “다음 주 신규 확진자가 400명, 12월 초에는 600명에 도달할 예정”이라며 “현재 확산세를 차단하지 못하면 대구·경북 유행, 8월 말 수도권 유행을 뛰어넘는 전국 규모의 유행이 예상되는 중대 기로에 있다”고.. 2020. 11. 23.
치솟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24일부터 2주간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한다 치솟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24일부터 2주간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한다 정부가 수도권에 대해 오는 24일 0시부터 12월 7일 밤 12시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 시행한다. 호남권은 이 기간 1.5단계로 상향한다. 이는 최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정부의 선제 조치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22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12월 3일 예정인 수능시험 전에 확진자 증가 추세를 반전시키고, 겨울철 대유행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다. 중대본의 이번 결정에는 전 부처와 지자체, 생활방역위원회 전문가들이 모두 찬성했다.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기준은 △1.5단계 실시 1주 경과 후에도 주.. 2020. 11. 23.
죽어가면서도 코로나를 믿지않는 사람들, 의료진이 코로나 환자의 한심한 모습들 죽어가면서도 코로나를 믿지않는 사람들, 의료진이 코로나 환자의 한심한 모습들 지금 우리는 죽어가면서도 코로나 바이러스를 믿지 않는 사람과 의료진이 그 코로나19 환자를 돌보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어요. 미국은 지금도 엄청 심각한 상태에 놓여있는 안전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고 생각되네요. 사람들의 생각과 사람들의 개념... 에휴.. 미국 사우스다코타주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조디 도링씨는 지난 며칠 동안 감당할 수 없는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 그는 자신이 직접 목격한 코로나19 중증 환자들을 잊을 수가 없었다.“100% 산소호흡기에 의존해 숨을 헐떡거리는” 바로 그 순간까지도 ”(코로나)바이러스가 진짜라는 걸 여전히 믿지 않는” 사람들. ″마법의 약물을 달라고, 조 바이든이 미국을 망쳐버릴.. 2020.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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