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임대 집 인테리어, 이렇게만 해도 분위가 살아요!
<베이지라이프 원룸 인테리어.>
원룸의 스타일에 매너리즘을 느끼고 있다면, 차라리 테마를 정해 확 화장 해 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심플함"을 테마로, 베이지 기반의 편안한 인테리어를 만들어 살고 있는 집을 방문했어요.
창문의 큰 스튜디오는 도심의 오아시스
도심의 입지를 원하는 30㎡ 정도의 원룸이에요. 창문이 2면에있는 방. 베이지 계열의 밝은 색감으로 인테리어를 통일해, 매우 밝은 느낌입니다.
"외부와의 일체감'을 강조하고 싶다면 베란다에는 멋진 공간이 될거에요!
방 곳곳에도 그린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줄무늬 물푸레 나무, 객실에서도 부쩍 성장하고있는 것 같다.
스튜디오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있는 수납 및 주방
방을볼때 특별히 중요한 것은 수납 및 주방이에요. 펜트리가 빌트인으로 있으면 보다 완벽한데, 없으면 펜트리 수잡장 같은 홈수납 용품을 구매하면 되요.
외출 후에 집에 돌아 왔을 때 즉시 겉옷과 가방을 허용하도록 현관 앞의 공간은 래더 랙이 배치되어 있어 보다 깔끔한 옷 관리가 가능해요.
이쪽도 꽤 괜찮은 주방이 있어요. 물론 여기에도 창문이 있기 때문에 밝고 아주 좋네요.
그릇은 세워 수납하고 꺼내기 쉬운 홀더나 접시 수납 제품을 사서 비치하면 깔끔하고 정돈되게 보관할 수 있어요.
여행 사진이 있다면 그 장소 사진을 액자로 걸어두면 분위기 up!
벽에 걸려 있던 많은 액자. 인상적인 사진이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모두 여행하면서 직접 찍은 사진들을 인화하여 액자로 걸어놨어요!
사실 20대때 세계 일주를하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방문한 나라는 10여개. 벽에 걸려 있던 사진은 모두 여행 중에 직접 찍은거에요 ㅎㅎ 약간의 악센트가있는 바구니 가방 등도, 여행지에서 사온 거고 특히 모로코 베이지를베이스로 한 인테리어가 아주 마음에 지금의 방의 이미지의 바탕이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이미지에 맞는 가구를 찾거나 싼 가게에서 잘 손에 넣거나하여 현재의 스타일을 만들고어요. 침대 옆에 있던 것은, 건배! 에서 구입 한 바구니와 테이블. 여기 탁자는 무려 약 만원대의 베이지라이프 쇼핑몰에서 산 굿프라이스!!
또한, 액세서리와 시계를 좀 넣어에는 우드 트레이를 사용합니다.
바람을 느낄 수있는 오아시스 같은 원룸 임대 오피스텔 스튜디오 처음 방문했는데, 왠지 쭉있어 싶어 져 버리고 마음까지 안정시키는 공간이었습니다.
어떤가요? 아주 쉬운 원룸 홈인테리어! 이제 누구를 초대하던 자신감이 붙지 않나요? 작은 공간은 작은 공간대로 꾸밀 수 있는 소품과 구색이 맞는 작은 가구들만 있으면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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